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U+/이동통신 (문단 편집) ==== VoLTE 적용 이후 ==== [[LTE-A]] 도입 이후로는 100% LTE를 내세우면서 CDMA를 이용하지 않고, [[VoLTE]] 방식으로 통화를 해결한다고 한다. 이럴 경우 __이론적으로__ SIM 기변도 가능해지고, 해외 단말기 수급도 가능해진다고는 하나, 어찌된 게 해외 단말기들이 VoLTE를 지원하는 게 많지는 않으나 [[아이폰 6]]가 VoLTE를 지원해서 한결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. 이를 바탕으로 나와보니 미국의 티모바일의 [[갤럭시 S5]]에 [[VoLTE]]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유플러스로 티모바일이 로밍주파수로 들어간 LTE 밴드 5와 7로 두 개 주파수로 지원되어 사용이 가능하다는 소식도 있다.[* [[http://m.ppomppu.co.kr/new/bbs_view.php?id=android&no=84576|출처]]] 하지만 기기가 부족한 이유가 통화 방법을 해결하지 못해서인데[* CDMA나 VoLTE.], 통화 기능이 없는 LTE 태블릿은 이 제한에서 벗어난다. 따라서 기기가 LTE 주파수를 지원해 주기만 하면 유플러스에서도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다. [[넥서스 7/2세대]]가 3사 다 쓸 수 있는 자급제로 출시된 것이 좋은 예. 또한 [[아이패드]][* 정확히는 [[아이패드/4세대|아이패드 4세대]]와 [[아이패드 미니|아이패드 미니 1세대]] 이후 모델.]도 어떤 방법을 거쳐주면 사용할 수 있다. 그리고 [[갤럭시 노트4]]부터는 자유로운 SIM 이동이 가능해져서 LTE든 3G든 VoLTE든 다른 두 통신사와 완벽히 호환된다. 통신사 앱과 껍데기의 추노마크만 다르지 속은 3사 동일하단 소리. 하지만, 예외도 있으니, SKT에서 사용하던 갤럭시 J3(2016)에 LG U+ SIM을 끼우면 문자 송수신이 되지 않는다. 이는 LG U+에서도 문자 송수신 불량의 원인 중 하나라고 한다. 아이폰6도 VoLTE SIM 이동에 의해 3사 기기 모두 사용 가능해졌다. 방법은 다음과 같다. 네이버 로그인후 아사모 카페 가입상태에서 확인가능. [[http://cafe.naver.com/appleiphone/2923137|#]], [[http://cafe.naver.com/appleiphone/2918160|#]] 아이폰 이후 국제표준규격의 [[VoLTE]]로 출시되는 단말이 많아지면서 드디어 조금씩 단말기의 문제가 점점 해소되가고 있다. 여기에 더해, 여차여차 시간이 지나 싱글LTE 시행 후 8년이 흘러 2021년 6월 30일 국내 CDMA 완전종료로 인해 LG U+도 2G 종료와 함께 자연히 싱글LTE로만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되어, 자신들이 추구하였던 대로 되었다. 물론 일본의 [[라쿠텐 모바일]]이라는 통신사도 싱글LTE 방식으로 LTE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. 그러나 LG U+와의 차이점은, 라쿠텐모바일의 경우는 통신사 설립후 망구축을 처음부터 곧바로 LTE부터 시작하여 LG U+와는 달리 기존망은 존재하지 않아 처음부터 싱글 LTE 형태로 망을 구축할 수 밖에 없었지만, LG U+의 경우 라쿠텐과는 달리 기존망[* CDMA네트워크로 운용하였으며 해당 2G망은 2021년 6월 30일부로 서비스 종료가 되었다.]이 존재는 하였으나, 시망인 상태로[* 덕분에 헬지라는 별칭도 붙여졌던 것이다.] CDMA로부터 빨리 벗어나야 하는 사정으로 세계 최초로 싱글 LTE를 도입하게 된 차이가 있긴 하다.[* 한참 뒤에 일본의 라쿠텐모바일이 알뜰폰사업자에서 기간사업자로 전환되면서 망을 직접 구축하게 되는데 기존의 2~3G 자사망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곧바로 LTE망을 구축하는데 음성통신은 VoLTE로 해결해야 하여 싱글LTE로 망을 굴려야 하는데 , 이미 시행하고 있었던 LG U+의 상황을 보고 단말 수급이 VoLTE를 지원해야 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큰 문제가 없어, LG U+와 같이 IMS(VoLTE)로만 음성네트워크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동일하게 가고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